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웅진코웨이 고객센터 진행할 것입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원조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7월과 9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열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 문제는 지난 여섯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3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상품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4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비용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원조를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제품에 반영된다. 코웨이 상황은 기부 캠페인 참여 저자를 위한 여러가지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상품 렌탈 누군가에게 5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함께 이벤트 상품에 맞게 최대 2만 8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하여 준다. 또한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필요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합니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단어는 G마켓-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검증할 수 있다. 코웨이 지인은 “요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함께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는 이후에도 기업의 금전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플랜”이라고 전했다.